[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승연이 걸그룹 카라를 벗고 연기자로 성장했다.
최근 한승연이 '어바웃타임', '열두밤' 등 연이은 캐스팅 소식을 알리면서, 연기자로 2막을 펼치며 열일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가수 활동 시절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여자만화 구두',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으며,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다.
이어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캐릭터를 보다 섬세하게 표현해 아이돌 출신의 연기돌이란 편견을 깨며, 시청자들로부터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았다.
'청춘시대' 이후 한승연은 웹드라마 '막판로맨스'를 통해 풍부한 표정, 눈빛 연기로 감정선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최근에는 드라마 '어바웃 타임'을 통해 남다른 전문성을 지닌 뮤지컬 조연출 역할로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한승연은 드라마 '어바웃타임'의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직접 업계를 취재하는 등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한승연은 주조연 가리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연기 열정으로 내공을 쌓아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는 등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이젠 어엿한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승연이 출연하는 TVN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오는 5월 21일 방송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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