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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처럼 '비상'을 꿈꾼다. 멤버의 탈퇴로 팀을 5인조로 재편한 뒤 펼치는 첫 활동. 여러 모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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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을 묻는 질문에 먼저 멤버 세영은 "작곡을 좋아한다. 이번에 곡을 몇곡 나와서 CD를 만들어서 생일날 이벤트로 들려드렸다. 집에서 항상 곡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타쿠야는 "뮤지컬과 웹드라마를 찍었다. 한중일 합작으로 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개인적으로 바빴던 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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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초심을 잃지 말자는 생각이다. 우리가 해왔던 것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다. 팬들과 함게 쌓아온 것들은 쭉 이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즐겁고 신나게 우리가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들을 들려드리는 것이 우리의 유토피아다 그것을 향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은 크로스진이 5인조로 팀을 재편한 뒤 펼치는 첫 활동.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타쿠야는 "다섯 명으로 처음 컴백 하게 됐다. 한 명이 탈퇴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고, 멤버들이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호는 "다섯 명이 됐을 때 가장 바뀐 점은 어떤 때보다 대화가 가장 많아진 거 같다. 더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1위 공약도 더 했다. 신원호는 "저번 활동 때 치킨을 쏘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후보는 몇 번 했었는데 치킨을 사드릴 수 없었다. 이번에 1위를 한다면 1인 2닭으로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진은 오는 8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이례적으로 무료로 팬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컴백 축하 파티를 진행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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