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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에 따르면 조재현의 민원을 안 허연회 전 부산 MBC 사장이 이유성 대한항공 스포츠단장, 전명규 교수와 자리를 주선했고 이후 경북 문경에서 대구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빙상장 훈련을 받았던 국방부 소속 국군체육부대(상무) 빙상단이 서울 인근 무대로 파견돼 한국체육대학교와 태릉에서 훈련을 받게 됐다는 것. 아버지인 조재현이 아들의 군 문제에 가담한 사실이 전해지며 성 추문에 이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 이와 관련해 조재현 측 관계자는 군 특혜 의혹에 대해 묵묵부담으로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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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은 1989년생으로 2014년 전국남녀 쇼트트랙스케이팅대회 남자일반부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는 군 입대에 상무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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