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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9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자는 2부에 있다가 1부에서 뛰게 됐다. 세계 강국들과 경기를 하는 것은 우리 선수들에 큰 경험이 될 것이다. 일정이 쉽지는 않다. 다치지 않게 해서 경기 잘 하겠다"며 "우리는 도전팀으로 참가한다. 4팀 중 한팀 탈락한다. 가급적 탈락하지 않도록 한다"고 했다. 사실 남자 대표팀은 VNL보다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감독은 "여태까지 남자는 국가대표 선수 뽑기 힘들었다. 관리 문제로 각 팀에 대표팀 보내는 것을 꺼려했다. 그래서 애로사항이 있었다. 올해는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그런지 전화했더니 흔쾌히 하더라.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대로 30명의 선수를 열었다. 5주 동안 시합을 통해 생긴 문제점을 검토해서 30명 중 필요한 선수로 교체를 하겠다. 병역때문에 미필자가 가야되지 않겠나 하는데 국가대표는 최고의 선수 뽑아서 최고의 선수가 가야한다. 가능하면 미필자 뽑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뽑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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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과 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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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과 전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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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여자쪽에 쏠리는데.
-도전팀으로 나서는데 목표는.
도전팀으로 참가한다. 4팀 중 한팀 탈락한다. 가급적 탈락하지 않도록 한다.
-아시안게임 구상은.
여태까지 남자는 국가대표 선수 뽑기 힘들었다. 관리 문제로 각 팀에 대표팀 보내는 것을 꺼려했다. 그래서 애로사항이 있었다. 올해는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그런지 전화했더니 흔쾌히 하더라.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대로 30명의 선수를 열었다. 5주 동안 시합을 통해 생긴 문제점을 검토해서 30명 중 필요한 선수로 교체를 하겠다. 병역때문에 미필자가 가야되지 않겠나 하는데 국가대표는 최고의 선수 뽑아서 최고의 선수가 가야한다. 가능하면 미필자 뽑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뽑겠다.
-눈에 띄는 미필자가 있나.
미필자 선수들 열심히 하고있다. 근래 보기 드문 열성과 투지로 연습 중이다.
-유망주 관리 계획은.
2주 동안 유망주 선수들을 5~6명 데리고 훈련을 했다. 쳐다보는 순간, 마음이 흐뭇했다. 2m 넘는 선수들을 보니 흐뭇했다. 계속 데리고 훈련 못하는게 아쉬웠다. 이 선수들에게 경험도 쌓게 하겠다. 그런 것을 보면 신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만큼 할 수 있을 것 같다. 2개월은 대학생, 고등학생 뽑아서 훈련할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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