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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신입사원은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의 합숙교육을 진행한 뒤 수료와 함께 영업과 생산 현장으로 투입돼 최대 10주간 회사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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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지난해 30여명을 수시 채용한 것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통합법인 출범 이후 최대규모인 70명을 시작으로 연내 100여명의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영업부문에 젊은 인력을 보강해 조직 내 새로운 원동력을 마련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소주의 세계화'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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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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