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츠(Suits)'가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첫 회부터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거머쥔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김정민 극본, 김진우 연출)가 화제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방송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슈츠(Suits)'가 안방극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스타일리시하고 특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이를 입증하듯 지난 7일 CJ E&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넷째 주(4월 23일~2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슈츠(Suits)'는 265.8점을 획득,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첫 방송 후 단 2회 방송 만에 이뤄낸 결과로 콘텐츠의 영향력을 입증하며 동시에 '슈츠(Suits)'가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
원작 측 반응 역시 마찬가지이다. '슈츠(Suits)'는 미국NBC에서 시즌7까지 방송된 인기 드라마로 이번에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리메이크가 결정된 작품. 이에 방송 전부터 '슈츠(Suits)' 원작 측 배우 및 제작진이 티저 포스터, 영상 링크 등을 SNS를 통해 게재하며 뜨거운 기대감을 보였다. 방송 이후에도 한국의 '슈츠(Suits)'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자, 원작 측에서는 촬영현장에 분식차를 보내는가 하면 원작 주인공 가브리엘 매치가 직접 촬영한 응원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미국 원작 측은 물론 대한민국 대중에게도 폭발적 관심을 모은 '슈츠(Suits)'. 그 중심에는 장동건(최강석 역)과 박형식(고연우 역), 두 멋진 배우가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극중 닮은 듯 전혀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특별한 브로맨스를 전개해 작품의 큰 매력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방송 단 4회 만에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슈츠(Suits)'가 향후 얼마나 더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 또한 얼마나 더 높은 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미친 존재감의 배우 손석구가 특별출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슈츠(Suits)' 5회는 9일 오후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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