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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B컷에서 유빈은 마치 LA 팜스프링스를 배경으로 느와르 로드무비의 한 장면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녀만의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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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전에는 늘 자기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었다는 유빈은 "최근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옛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과연 내가 다른 선택을 할까?'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항상 그때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을 했으니까. 내가 옳은 선택만 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 덕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일을 해봤으니까.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정말 만족해요. 실패와 좌절을 한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든 거고, 그 덕분에 나에게도 나만의 룰이 생겼으니까요"라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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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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