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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에게 기적이 일어날 확률은 아직 남아있다. 스완지시티가 최종전에서 상대할 팀은 꼴찌 스토크시티다. 스토크시티는 이미 강등이 확정됐기 때문에 승리할 동기부여가 없다. 스완지시티가 최소한 4골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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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할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 두렵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여전히 기회가 남아있지만 스스로 운명을 결정지을 수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지켜보자. 우리가 잔류할 모습이 그려지게 되는 건 일단 최종전 승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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