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폴 포그바의 잔류를 확신했다.
무리뉴 감독은 10일(한국시각)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포그바는 다음 시즌 여기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그바는 올 시즌 끊임 없이 이적설이 흘러 나왔다.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에 시달렸고, 최근에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 제기됐다.
포그바는 지난 2016년 8월 8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올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종종 포그바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세비야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무리뉴 감독은 "내 느낌으로 포그바는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구단이 포그바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다.다른 구단이나 에이전트에 어떤 제의도 없었다"면서 "지금 이 순간, 포그바는 여기에 남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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