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었다.
SK는 1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 NC와의 경기에 6대2로 승리했다.
SK 선발 박종훈은 올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하며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5연승(1패)을 했다. SK는 정의윤, 최 정, 제이미 로맥의 홈런 3방으로 4점을 얻으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후 트레이 힐만 감독은 "효율적인 피칭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해준 박종훈의 피칭이 돋보였다"며 "2회와 3회 다소 투구수가 많았지만 바로 제자리를 찾으며 뛰어난 피칭을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랜만에 터진 홈런과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3루타로 인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수 있었다"며 "제이미 로맥의 4안타도 대단했고 불펜투수 3명도 잘 막아줬다"고 호평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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