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성희가 박형식을 두고 질투심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 5화에서는 김지나(고성희 분)가 고연우(박형식 분)와 세희(이시원 분)의 관계를 오해하여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세희는 고연우가 밤샘 근무를 하자 갈아입을 옷을 전해주러 '강&함' 사옥에 들렀다. 김지나는 고연우를 찾는 세희와 마주친 데 이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한 김지나는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지나는 모의법정에서 서변호사(이태선 분)의 의뢰인 역할을 맡으며 고연우의 반대편에 섰다. 항상 원칙에 맞게 이성적으로 행동하던 김지나가 처음으로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고성희는 진심으로 자신을 대하는 박형식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과정부터 다른 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질투까지 복잡한 감정선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박형식에게 마음을 열 듯 말 듯 애태우는 '밀당'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하며 고성희표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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