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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1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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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상윤과 이성경이 긴장 백배 '눈맞춤 어깨잡이 투샷'을 펼치는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자동차로 병원 앞을 지나가던 이도하가 길을 건너던 최미카와 살짝 부딪친 장면. 이어 이도하가 휠체어에 앉은 최미카의 어깨를 잡은 채, 두 사람이 긴장감 넘치는 눈빛 교환을 건네는 장면이 담기면서 '잘못된 첫 만남'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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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상윤과 이성경은 지난 4월 초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눈맞춤 어깨잡이' 현장에서 두 사람의 갈등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상윤은 이성경을 나무라며 '습관적 지시'를 내리는 재벌 후계자의 모습을 완벽히 드러내는가 하면, 이성경의 어깨를 꽉 잡고 있다가도 "컷" 소리가 나면 안위를 걱정해주는 모습으로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성경은 교통사고 후 이상윤과 언쟁을 펼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급하게 현장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온 몸으로 표현해 현장을 100% 몰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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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드라마 '싸인', '유령', '수상한 가정부', '비밀의 문', '두 번째 스무살' 등을 통해 '웰메이드 수작'을 만들어냈던 김형식 PD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 여기에 이상윤-이성경-임세미-이서원 등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며, 오는 5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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