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8년 가장 강렬하고 독보적인 비주얼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독전'이 스타일리시한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2018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독전>이 치열한 제작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먼저 공개된 영상은 광활한 염전에서부터 노르웨이의 끝없는 설원까지 압도적인 스케일과 풍광을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용산역, 경찰서, 지하 주차장 등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활용한 로케이션 역시 감각적인 미장센을 만들어 낼 것을 예고해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어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 故 김주혁까지 강렬한 배우들을 신선한 조합으로 뭉치게 한 스타일 메이커 이해영 감독은 배우들에게 디테일하면서도 날카로운 디렉션을 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섬세한 디렉션에 배우들은 진지하게 몰입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켜나가 영화에서 펼칠 그들의 열연을 궁금케 한다. 또한, 실제로 진행한 건물 폭파 장면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총격씬, 액션씬은 영화에 박진감을 더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열정 가득한 촬영 현장을 고스란히 전해 영화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제작기 영상은 메인 예고편에 사용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빌리버(Believer)'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으며, 이는 <독전>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며 메인 예고편 못지않은 강렬한 제작기 영상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공개된 제작기 영상을 통해 배우와 감독, 제작진이 뜨겁게 촬영한 영화 <독전>은 차별화된 웰메이드 범죄극으로 5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매료시킬 것이다.
뜨거운 촬영 현장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비주얼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독전>은 오는 5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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