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구매, 흡연해 법적 처분을 받게 됐다.
지난달 4일 재판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한주완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2년, 추징금 320만 원, 약물치료강의 등을 선고했다.
한주완은 지난해 1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된 판매자로부터 대마초 약 10g을 구입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한주완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과 관련,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한주완이 관련 판결을 받은 게 맞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현재 자숙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한주완은 지난 2013년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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