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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범 변호사는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세월호 참사 진상 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세월호 가족 대책위 변호인단의 일원으로 초기부터 활동해 온 재난안전 관련 법률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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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위원회는 "의혹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 시각에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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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세월호 참사와 어묵을 연관시키는 것은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한 방법으로 사용된다는 주장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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