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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다. 스튜디오에서 말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 전에 첫 녹화를 하고나서 우리가 완전 조연으로 빠져야된다고 생각했다. 쿠션이나 범퍼의 역할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변하지않았다. 다시 시즌2가 들어간다면, 많은 욕심을 안내고 같이 지켜보면서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즐겁고 신기하고 궁금증도 많이 물어보고싶고, 좋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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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3월 시즌1을 종료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리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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