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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3월 시즌1을 종료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리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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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의 인기 역시 부담으로 다가올 것. 형님을 넘는 아우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팀을 감싸고있었다. 문상돈 PD는 PPL논란을 포함해 출연자들에 대한 생각 역시 언급했다. 문상돈 PD는 "PPL은 걱정이 많은 것을 안다. 친구들이 마시는 물 정도다. 그 외에는 PPL을 받지않는다. 여러분이 PPL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아닌 것이 많다. 친구들이 어디에 가서 먹고 나면 그때 사후 협의를 하는 것은 있지만, 여기서 PPL이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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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유행'과 '인기'를 증명하듯 우후죽순 생겨나는 중. 이 프로그램들과의 차이점은 '아이템'이 아닌, 아이템과 아이템의 '중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문상돈 PD는 "그 프로그램들과 저희의 차별점은 날것의 느낌이 강하다는 거다.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템과 아이템의 이야기가 중요하다. 앞뒤와 중간의 이야기가 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어디 아이템을 찍고 가자가 아니라 아이템과 아이템 사이의 이동하는 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방점이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른 곳에 찍힌 게 아닌가 싶다. 시즌2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한 장소를 또 간다고 해서 막지는 않는다. 다만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있을 거 같아서 그 부분을 줄이고 새롭게 만드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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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도 같고 형식도 똑같지만, 세트가 생겼다. 김준현은 "스튜디오가 저희가 생겼다. 원래는 커피숍을 빌려서 촬영했는데 섭섭한 면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뿌듯하다. 대기실도 생기고 카메라도 더 많이 생겼다.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 감사하다"고 인기를 실감했다. 시즌1이 사랑을 받았던만큼 부담감도 심하다. 시즌2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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