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는 지난 10일 오후 5시에 인천 남동구 관교동 상가연합회와 '와이번스 인천 Family'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와이번스 인천 Family'는 올 2018시즌 SK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구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채로운 유·무형의 자산을 지역상권과 함께 활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오픈 마케팅 플랫폼 활동이다.
협약식은 관교동 상권의 중심지역인 맥주거리에서 협약서 교환, 선물 증정,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SK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이사와 관교동 상가연합회 마영범 회장, 이종우 부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면서 SK와이번스와 관교동 상가연합회는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상생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SK와이번스의 당일 경기 티켓을 가지고 인천예술회관 뒤편의 관교동 상가연합회 소속 40개 점포를 방문하는 팬들은 10%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관교동 상가를 이용한 후 영수증에 도장을 받아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하면 일반석 구매 시 2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홈경기 진행 시 빅보드, 경기장 복도 키오스크를 통해 관교동 상가연합회의 다양한 소식이 팬들에게 전해지며, 지역 주민들이 야구를 좀 더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관교동 상가연합회 소속 점포에는 SK와이번스의 경기일정표가 부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담당한 SK와이번스의 백정훈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선학동상가 연합회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맺는 협약으로, SK와이번스의 지역을 위한 노력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두고 싶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권을 위한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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