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윌슨 상대 역전 스리런포 '쾅'...시즌 17호

2018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 3루 SK 최정이 3점홈런을 치고 들어오며 축하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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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 정이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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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2 동점이던 2회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최 정은 상대 선발 타일러 윌슨의 초구 131㎞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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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의 3점 홈런으로 SK는 2회 현재 LG에 5-2로 앞서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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