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젝트 유닛 우주미키의 루다, 유정이 싱그러움 가득한 GREEN(그린)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우주소녀와 위키미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판타지오뮤직은 1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주미키' 설아, 도연에 이어 루다, 유정의 화보를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속 우주소녀 루다와 위키미키 유정은 테니스룩을 입고 상큼 발랄한 미소로 시선을 끈다. 루다는 초록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프 숄더 상의와 흰 숏 팬츠로 아름다우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 또한, 유정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흰 테니스 스커트로 깜찍함을 드러내었다. 루다와 유정은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화보를 통해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한껏 드러냈다.
앞서 우주미키의 설아와 도연은 지난 9일 봄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특별한 프로젝트 유닛 그룹으로서의 시작을 알린 '우주미키'는 차세대 걸그룹 유망주 우주소녀의 멤버 설아-루다와 위키미키의 멤버 최유정-김도연이 한 그룹으로 뭉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매력적인 두 걸 그룹의 특별한 유닛 프로젝트 '우주미키'는 '큐티 걸크러쉬'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앞서 두 차례의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연속 천만 하트를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2월 '모모모'로 데뷔, 이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해피', '꿈꾸는 마음으로' 등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더불어 우주소녀는 올해 데뷔 3년 차를 맞이해 첫 팬클럽 창단식도 개최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다음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의 타이틀곡 '라라라(LA LA L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월부터 60일간 총 60부작으로 기획된 웹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에서 꾸밈없는 모습과 깨알 같은 예능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주미키'는 오는 6월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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