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츠'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최하위로 종영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김정민 극본, 김진우 연출) 6회는 전국기준 7.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9%)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31회와 32회는 각각 2.8%와 3.8%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전날 방송분이 기록했던 3.0%와 3.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전날 방송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5.9%와 7.2%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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