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재이의 '온오프 매력'이 포착됐다.
11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극본 고정운 김진욱 / 연출 한지승, 송일곤 / 제작 초록뱀미디어 / 총 12부작)에서 '도화영'역으로 출연 중인 구재이(도화영 역)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시종일관 미소 띤 표정으로 촬영장을 환히 밝히고 있다. 더불어 쉬는 시간 대본을 열독하던 중에도 카메라를 발견하곤 사랑스러운 눈빛을 건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구재이표 '도화영룩'도 눈길을 끈다. 구재이가 연기하는 '도화영'은 로펌 사무장으로,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한 남자에게 구속되지 않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인물. 구재이는 컬러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에 맥시 이어링을 더해 세련되고 자유분방한 커리어우먼의 스타일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진행됐던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솔직 과감한 화영 덕분에 새 삶을 사는 것 같다"고 밝힌 구재이. 이를 증명하듯 사진 속 구재이는 '도화영'은 온데간데없는, 본연의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구재이가 매력적인 '도화영'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촬영 시간 틈틈이 대본을 점검하며,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라며 "더불어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도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카메라 안팎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선보이며 대체불가 '도화영' 캐릭터를 구현해내고 있는 구재이로 인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구재이가 활약 중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내일(12일) 밤 10시 20분에 5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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