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예빈이 현 소속사 투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지켰다.
11일, 투이컴퍼니 측은 "배우 강예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재계약으로 그동안 함께 해왔던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번 강예빈의 재계약으로 지난 4월 MC파트를 신설하며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도약을 알렸던 투이컴퍼니로서는 날개를 단 셈이다.
현재 투이컴퍼니는 배우 정인기, 김호정, 김기천, 이도경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개그맨 김기욱, 임우일, 김현기, 이예림을 영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투이컴퍼니는 "이번 강예빈과의 재계약으로 MC파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니저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지켜준 강예빈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로서 보답할 예정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데뷔하여 '순정녀', '미녀들의 수다', 'SNL코리아'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MC로서도 활약 중에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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