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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과 유사한 피지낭종도 마찬가지다. 피지낭종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피지선의 배출구가 막히면서 주머니를 형성, 피지가 쌓이면서 조금씩 커지는 것을 말하며 피지 분비가 활발한 이들에게 자주 생긴다. 얼굴과 팔, 다리, 가슴, 귓볼 등 얼굴과 몸을 가리지 않고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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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방종과 피지낭종은 적절한 외과적 수술을 통해 제거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일반 외과 수술은 절개 부위가 크다 보니 흉터로부터 자유롭기 어렵다는 한계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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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케이성형외과 곽창곤 원장은 "지방종, 피지낭종을 비롯한 양성종양의 경우 비교적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지만 방치 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면서, "흉터와 재발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려면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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