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단단해지는 팀워크를 앞세워 6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상주는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인천과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상승세다. 상주는 10경기 연속 원정, 여기에 주축인 여 름과 주민규의 부상으로 힘겨운 4월이 될 것이란 예상이 앞섰다. 그러나 이광선을 원톱으로 내세워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고, 새로운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 상주는 최근 5경기 3승 2무의 성적으로 현재 5위를 지키고 있다. 2위 경남과 승점 차는 단 3점. 다섯 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상주에게 남은 인천과 제주전에선 '필승'이 필요하다.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임채민의 페널티킥골로 1대0 승리, 원정경기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인천을 상주의 홈으로 불러들인다. 리그 득점 순위 3, 4위인 인천의 무고사와 문선민을 상주의 수비진이 어떻게 마크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12라운드 강원전에서 2골-1도움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김도형과 새로운 키플레이어 심동운 그리고 홍 철-임채민-김남춘-김태환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포백으로 상주가 홈에서 승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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