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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최슬기와 임지우가 중국 베이징에서도 미모를 빛냈다.
최슬기와 임지우는 11일 중국 베이징의 '로드 멀티 스페이스'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계체행사에서 도우미로 나서 행사 진행을 도왔다.
가비 가르시아와 베로니카 푸티나의 계체때는 둘이 떨어지지 않아 난감해하기도 했고, 임지우는 아오르꺼러가 인터뷰 때 대답을 마칠 때마다 마이크를 넘기는 바람에 자리를 왕복해야 했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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