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가도에프의 멀티골에 힘입어 안방에서 안양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대전은 1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2 11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전반 29분 박인혁의 도움을 받은 가도에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6분 박수창의 도움에 이은 키쭈의 쐐기골로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2분 안양 알렉스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2-1로 쫓아왔지만 3분만인 후반 4분 가도에프가 멀티골을 신고했다. 박인혁과의 눈빛 호흡이 다시 한번 통했다.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양은 이번에도 마수걸이 승리에 실패했다. 11경기 무승(4무7패), 4월14일 서울이랜드전 이후 5연패 늪에 빠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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