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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민호는 "10kg 정도 뺐다"면서도 "'내가 강호동의 사동(사랑하는 동생)인데 저번에 이승기 편 방송을 보고 질투심에 살이 빠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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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철은 송민호에게 "민호야 좀 먹어야겠다. 콩트 하러 가는데 너무 힘이 없어"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나 신체 나이 17세야"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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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병재는 "난 요새 살이 엄청 졌어. 피크다. 162cm인데 66kg이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넌 딱 보니까 병만이만하네. 병만이는 157cm다. 넌 언제부터 안 크기로 결심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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