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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발표부터 첫 방송을 앞둔 현재까지, '시크릿 마더'를 향한 제1의 관심사는 송윤아와 김소연의 시크릿한 첫 만남이다. 안방극장 3040 여배우 전성시대로 여겨지고 있는 지금, 송윤아와 김소연은 감추고 싶은 비밀을 지닌 열혈맘 김윤진과 입시 보모 김은영(리사 김)로 변신해 예측할 수 없는 극 전개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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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더'는 송윤아, 김소연은 물론이고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김병옥, 차화연, 안상우, 민성욱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미스터리, 스릴러와 같은 장르적 재미와 더해 우리 일상을 그리는 현실적인 드라마라는 공감을 키워줄 각각의 역할로 분해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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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더'라는 제목이 가리키는 인물은 비단 김윤진, 김은영만이 아닐 것이다. 작품에는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가진 세 명의 엄마 강혜경(서영희 분), 명화숙(김재화 분), 송지애(오연아 분)가 등장한다. 이들은 대치동 타운하우스를 배경으로 인연을 맺게 되고,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으로 인해 하나의 사건에 휘말려 저마다의 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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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1순위' 배우들 매료시킨 치밀한 대본의 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 폭발적인 시너지!
'시크릿 마더'는 신예 황예진 작가의 작품. 예전부터 강남 교육열에 대해 관심을 두었던 황예진 작가는 입시 보모라는 파격적이면서도 신선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 교육열의 실상을 보여줌은 물론 이 시대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박용순 감독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과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은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생명력을 더하며, 안방극장 시청자 또한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할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오늘(12일) 밤 8시 55분에 1-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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