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시크릿마더'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황예진 극본, 박용순 연출) 1, 2, 3, 4회는 전국기준 각각 4.8%, 6.5%, 6.5%,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착한 마녀전'의 성적과 비슷한 수치로 첫 방송 이후 상승을 기대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사 출신의 학부모인 김윤진(송윤아)과 입시 보모 김은영(김소연)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속에서 김은영은 이미 죽은 상태로 그려졌으며 죽음 전 상황을 그려낸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27.8%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91%와 13.1%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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