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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은 '패밀리 프로젝트 파이널' 레이스가 펼쳐져 배우 이상엽, 이다희, 강한나, 가수 홍진영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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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지석진 팀은 경남 하동의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 타기에 도전해 성공했고, 김종국 팀은 삼형제와의 윷놀이 미션 수행을 위해 신시모도로 향했다. 특히, 김종국과 홍진영은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댓글에 '내가 김종국한테 까이니까 자꾸 들이댄다'는 내용이 있더라"고 언급하자, 김종국은 "밤에 나한테 전화를 한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술을 먹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홍진영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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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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