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 '어머니 날'을 맞이해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수리 크루즈가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외출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리와 홈즈는 사이 좋게 나란히 걷고 있다. 꼬꼬마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수리 크루즈는 어느덧 12세 소녀가 됐다. 엄마와 아빠를 둘 다 닮은 분위기 있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케이티 홈즈는 배우 톰 크루즈와 2006년 결혼한 후 그 해 딸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홈즈는 크루즈와 2012년 이혼한 후 양육권을 얻어 홀로 수리 크루즈를 키우고 있다. 아빠 톰 크루즈는 자신이 믿는 종교 사이언톨리지의 반대로 4년째 수리와 만나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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