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여중생A'의 주목받는 신예 정다은이 김환희, 정다빈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정다은은 인스타그램에 "여중생A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다은이 '노란'역으로 활약한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 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연재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공감 100% 스토리 안에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담아냈다.
극 중 정다은은 주인공 '미래(김환희 분)'와 대립하는 '노란'역을 맡아 영화에 한층 더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포스트 손예진'으로 순수하고 청순한 외모의 그녀가 '노란'역을 어떻게 소화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01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정다은은 또래인 김환희, 정다빈과 함께해 촬영 기간 동안 학교에 나와있는 듯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제6회 토론토 한국 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부문 최우수 단편상-관객상을 수상한 영화 '여름밤'을 시작으로 '동물원', '청년 경찰', 웹드라마 '날아올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고 있는 정다은은 앞으로 더 많은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정다은이 열연한 영화 '여중생A'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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