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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레드카펫 행사 중반께 모습을 드러냈다.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며 등장한 그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플래쉬 세례와 관객들의 환호성에 부드러운 미소와 우아한 제스처로 화답했고, 레드카펫 행사 후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와 명감독들과 함께 뤼미에르 극장에서 개막작 '에브리바디 노우즈'(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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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이후 진행된 칸 영화제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 외신은 강동원에 대해 높은 기대가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지난 11일 칸 영화제에 발행된 해외 유명 연예 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트'는 강동원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출연한 수현과 김용화 감독·정병길 감독 등과 함께 '한국 영화의 새 물결'이라 꼽으며 집중 조명한 기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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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일 화려한 막을 올린 제71회 칸영화제는 12일 간의 진행되고 오는 19일 폐막한다.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경쟁부문)과 윤종빈 감독의 '공작'(비경쟁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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