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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대표팀 합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최근 등을 다친 외질은 다행히 "약간의 시간만 지나면 100%의 몸 상태를 회복할 것"이라며 월드컵 출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노이어는 지난해 9월 팀 훈련 도중 왼쪽 다리 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했다. 이후 10월 수술을 마치고 재활에 전념했다. 당초 1월에 복귀 예정이었던 노이어는 더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오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4월에야 공을 갖고 훈련에 임했다. 노이어는 뮌헨의 리그 우승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대표팀 합류 전까지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스스로도 "실전 경험 없이 월드컵에 나가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월드컵 전까지 몇 경기가 남았다. 이를 기다릴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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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도 도스 산토스 형제는 주전이 아니다. 지오반니는 이미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벤), 헤수스 마누엘 코로나(포르투), 카를로스 벨라(로스앤젤레스), 마르코 파비앙(프랑크푸르트)에 밀려 있는 상태다. 동생 조나단도 헥토르 에레라(포르투),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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