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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길구는 MC 이영자와 그린 스트라이프 커플티셔츠로 남매 케미를 선사했고 가수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원키로 완벽 소화하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에 신동엽은 "담배 핀 신효범"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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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구봉구는 1년째 차트를 역주행 하고 있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와 수개월 째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이 별'로 화제를 모으며 신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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