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 복 터진 남자' 임백천이 아내 김연주와 결혼 발표 당시 주변 반응을 밝혀 화제이다.
이날 MC가 "결혼 발표 당시, 아내 분이 아깝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질문하자 임백천은 "많았던 게 아니라, 내가 아깝다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었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가 "그래도 부모님은 임백천씨가 아깝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하자, 임백천은 "아니다. 우리 부모님도 '연주야 너가 너무 아깝지 않니'라고 하셨다. 이렇게 과분한 여자를 얻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이라면서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과연 임백천&김연주 부부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연예계 최초 MC 부부 임백천&김연주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1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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