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하이와 자이언티가 일본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 '서머소닉'에 출연한다.
이하이, 자이언티는 오는 8월 19일 개최되는 일본의 최대급 도시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18(SUMMER SONIC 2018)'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하이는 지난 2014년 진행된 'YG FAMILY WORLD TOUR 2014 -POWER- IN JAPAN'을 통해 일본 팬들 앞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 세계를 처음 선보였다. 이하이는 지난 3월 일본 데뷔 앨범 'LEE HI JAPAN DEBUT ALBUM'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 이하이와 함께 자이언티도 '서머소닉'에 첫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열도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머소닉'은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통한다. 일본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매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2001년 서태지를 시작으로 빅뱅, CL, 혁오, 보아, 방탄소년단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밴드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드(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벡(BECK)을 필두로 다채로운 록, 팝아티스트가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하이와 자이언티는 깊은 음악성으로 일본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서머소닉 2018'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이하이, 자이언티는 8월 19일 도쿄공연의 'Billboard JAPAN Stage'에 출연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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