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중국의 한 예능프로그램이 배우 손예진과 서현의 사진으로 영정사진을 만들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손예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 측 관계자는 15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중국의 해당 온라인 매체의 공식 웨이보에 사과문이 올라온 상황"이라며 "이후 방송에서는 영정사진을 편집하기로 했다고 전해들었다. 그러나 손예진에게 직접 사과한 것은 아니기에 회사 내부 차원에서 이 사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해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의 시나연예 등 복수의 중화권 매체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망고TV '밀실탈출 : 임야고택'에 해외 유명 연예인의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쓰였다. 논란이 되자 제작진이 뒤늦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덟 장의 영정사진을 사용했으며, 그 중 세 장에는 손예진과 서현, 그리고 일본의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 사진 두 장이 사용됐다.
논란이 일자 망고TV 제작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온라인 상의 사진을 랜덤으로 합성한 것이다. 고의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