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래퍼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 측이 에 대해 부인했다.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것이 양 측의 입장. 다양한 예능 활동을 통해 친분이 쌓였는데,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좀 더 친해졌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친분이 '열애'라는 오해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딘딘이 워낙 윤채경을 각별하게 챙기는 데다가 함께 모임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유독 가깝게 지낸 터다.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15일 한 매체는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 중이며 서울 모처 식당에서 둘이 만나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고 기사화 했다.
하지만 즉각 양측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면서 열애는 '설'로 끝나게 됐다. 딘딘 측의 관계자는 15일 스포츠조선에 "딘딘과 윤채경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열애 기사를 보고 본인에게 직접 확인했다. 방송을 통해서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다 보니 이런 기사가 나온 것 같다. 연인 사이는 아니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윤채경 측 역시 같은 입장. 그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앞서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신2'를 통해 만났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았고,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 33기 멤버로 함께하며 좀 더 가까워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딘딘은 가수 겸 방송인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윤채경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에서 인기를 얻고 지난해 에이프릴에 합류해 데뷔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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