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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스페인 3인방은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스페인 친구들은 번역 어플을 돌려 어설픈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다행히 택시기사는 스페인 친구들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들었고, 택시 안은 그새 소통의 장이 되었다. 소통에 신난 스페인 3인방과 택시기사는 스페인 노래 '마카레나'를 함께 부르며 친구가 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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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토니오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라며 "한국어를 못해도 돌아다니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 라고 말해 한국인의 친절함에 감동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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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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