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연승을 달린 롯데는 20승20패로 올시즌 처음으로 5할 승률에 도달했다. 롯데의 상승세는 한꺼번에 반전을 낳는 연승이 아니라 꾸준한 페이스에 의해 이어져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개막 7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롯데가 어느새 중위권의 강자로 올라선 것은 잇달은 '위닝시리즈' 덕분이다. 위닝시리즈란 3연전 시리즈에서 2승 이상을 거두는 것을 말한다. 롯데는 4월 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6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Advertisement
퇴출설이 나돌던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백조'로 탈바꿈했고, 에이스인 브룩스 레일리는 승운이 따르지 않다가 지난 10일 LG전에서 6⅔이닝 8안타 2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들쭉날쭉하던 김원중도 최근 3경기 연속 2실점 이내의 호투를 이어갔고, 불펜에서 선발진에 합류한 노경은도 지난 11일 KT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자리를 잡았다.
Advertisement
4월 20일 이후 롯데는 20경기에서 14승6패로 이 기간 승률 1위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팀평균자책점과 팀타율은 각각 3.49, 2할9푼7리였다. 투타 안정이 돋보인다. 3~4위를 오르내리던 LG가 같은 기간 10승11패에 그치며 6위로 떨어진 것과 대조적이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