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이리와 안아줘'의 주역 허준호-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이 본방사수 유발자로 변신했다. 웃음을 한껏 머금은 이들은 하트 애교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부탁하고 있는데, 이들의 특별한 팀워크까지 느낄 수 있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14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한껏 멋을 부리고 만난 배우들이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요청하는 애교가 담긴 스틸을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 역을 맡은 허준호는 제작발표회에서 후배 배우들을 일일이 챙기며 행사를 이끌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멋지게 블랙 수트를 차려 입은 그는 쑥스러움을 극복하고 공개된 사진처럼 후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요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준호를 필두로 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 역시 손에 저마다 하얀 종이를 들고 서 있는데, '이리와 안아줘 16일 오늘 본방사수 부탁드려용♡"이라는 애교 섞인 멘트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특히 두 주인공 장기용과 진기주는 반달 눈과 손하트가 닮아 있는 모습으로 최강의 케미를 느끼게 한다. 카메라 너머로 마치 보는 이들을 이끄는 듯한 장기용과 진기주의 기분 좋은 에너지도 함께 느껴진다.
허준호와 장기용이 엄지 척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훈훈한 투샷도 눈길을 끌며 윤종훈과 김경남이 해맑게 손하트를 한 사진도 시선을 잡아 끈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 역의 허준호, 경찰이 된 그의 아들 채도진 역의 장기용, 그리고 피해자의 딸이자 톱스타가 된 한재이 역의 진기주, 그리고 한재이의 의붓오빠 길무원 역의 윤종훈, 윤희재의 첫째 아들이자 채도진의 이복 형인 윤현무 역의 김경남.
이렇듯 긍정적인 에너지와 팀워크를 발산하고 있는 다섯 사람이 만들어갈 '이리와 안아줘'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것은 당연지사. '이리와 안아줘' 팀은 배우들 뿐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까지 최선을 다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영상과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땀과 고민이 담긴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을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되고 싶다. 오늘 첫 방송되는 '이리와 안아줘'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 오늘(16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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