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김경호가 출연을 앞두고 부담스러웠던 속내를 드러냈다.
16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평균 나이 50.5세, 방송 경력 도합 112년의 프로젝트 록밴드 포에버(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가 출연했다.
김경호는 "주간아이돌 사상 최고령 그룹 아니냐"며 "녹화가 부담되긴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날 포에버는 '록벤져스'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규르, 국민언니 블랙경호위도우, 캡틴 종서, 태이언맨"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김태원은 "김종서의 기획력이 대단하다. 이렇게 네 사람이 모여서 한소리 내는 게 쉽지 않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이어 김종서는 "록밴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간아이돌 사상 최고령 그룹이자 밴드인 포에버에 맞춰 '금주의 엄지돌'로는 최연소 그룹이자 밴드인 더 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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