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프로듀스48'에 출전하는 '아이돌학교' 제자들에 대한 지원사격을 부탁했다.
김희철은 16일 자신의 SNS에 "스승의날이라고 '아이돌학교' 학생들이 이런 감동을 주네요. 사고뭉치인 제가 선생님 소리를 듣는다는게 참..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철은 아이돌학교 제자들의 선물과 손편지를 인증하고 있다.
김희철은 "선거 말고는 투표란 걸 해본 적이 없지만.. 학생들을 위해 투표왕 김희철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새끼들도 여유있으면 함께 하자꾸나"라며 "학생들과 팬분들의 사랑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희철은 "아이돌학교 근데투표어떻게하는거임 마음은굴뚝같은데 할줄을모름"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듀스48'에는 걸그룹 프로미스9의 장규리를 비롯해 '아이돌학교' 출신 배은영, 조유리, 이시안이 출전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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