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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가비는 "오해를 풀고 싶어 '비디오스타' 섭외를 기다렸다"며 비스에 꼭 나오고 싶었던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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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설에 대해서는 "미스 비키니 월드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그 대회가 무산이 됐다. 그래서 아쉽게 출전의 기회가 없어져버렸다. 이후에 그리스의 작은 미인대회에 나갔는데, 거기서 상을 받은 게 우승이라고 잘못 표기된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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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그레이스 리는 크게 스캔들이 났던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 3세와의 관계 정리부터 데이트 일화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레이스리는 "제가 대통령을 곱창집 같은 음식점으로 데리고 가서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당황스러워했다"고 데이트 당시 일화도 전했다. 이어 아키노 3세에 대해 "지적이고 자기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면서 "지금도 서로 안부를 묻는 정도로 연락은 한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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