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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포인트1. 가해자의 아들 채도진-피해자의 딸 한재이 운명적 첫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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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이라는 가혹한 인연으로 만난 도진과 재이는 서로에게 위로가 됐던 어린 시절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한 채 살아간다. 가슴 아픈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성장한 두 남녀의 애절한 멜로가 장기용과 진기주의 케미로 탄생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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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남다름 분)와 낙원(류한비 분)의 가슴 쿵쾅이는 첫 만남의 순간부터 살인 사건으로 어쩔 수 없이 헤어지기까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억으로 남은 도진과 재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극 초반 아역 배우들의 명연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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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다름과 류한비는 나무와 낙원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과 동시에 '이리와 안아줘'가 올봄 최고의 힐링 드라마임을 입증할 것이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 캐릭터로 허준호가 캐스팅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드디어 오늘(16일) 첫 방송부터 강렬한 등장을 할 것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희재는 여타 드라마에서는 본 적 없는 희대의 악인을 예고하며, 자서전까지 발간하는 죄책감이 결여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희재로 인해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찍힌 나무와 낙원, 이를 피해 도진과 재이로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오늘(16일) 첫 방송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채도진과 한재이, 그리고 윤희재의 엇갈린 운명의 이야기가 오늘(16일) 시작된다"면서 "이날을 위해 수많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땀 흘리며 노력했다. 그 노력의 결과물을 첫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16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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