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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영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한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가 참석한다. 하루 전 날인 15일 이창동 감독, 유아인, 전종서가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고 미국에서 출발하는 스티븐연은 현지에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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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닝'은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3년 1월 발표한 짧은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각색한 작품으로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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