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진실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본능으로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매화 각 인물의 숨겨졌던 비밀과 관계들이 드러나며 주말 밤에 강력한 소름을 선사하고 있는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 지난 방송에서 장세연(한가인)이 행적을 좇던 김영대(오정세)가 마침내 얼굴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폭발시킨 가운데, 더욱 적극적으로 미스터리를 파고들 네 친구의 1일 1사이다 활약을 짚어봤다.
#1. 한가인 "죽여 버릴 거야."
발신 표시제한 전화로 고민이 깊어진 순간부터 남편 영대와 보모 박정심(이상희)의 관계를 알았을 때까지. 늘 곁을 지켜준 상훈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한 세연. 하지만 상훈의 진짜 직업이 보험사기 조사원이고 영대의 사망 보험금을 조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세연은 완벽히 달라졌다. 해명하려 드는 상훈에게 "다신 내 몸에 손댔다간, 죽여 버릴 거야"라며 경고했고 자신을 미행하는 그의 차키를 뽑아 가져가며 어떤 일이든 더 이상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을 예고한 것.
#2. 신현빈 "향초 왜 가져갔어요?"
미용실 원장 나윤정(김호정)을 자신의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를 죽인 진범이라고 확신한 김은수(신현빈). "나윤정이 선생님(민재)을 살해했다는 진짜 증거를 확보해야지"라고 결심한 은수는 녹음기를 부착한 채 직접 윤정의 미용실로 향했지만, 자백을 유도하려던 방법은 통하지 않았다. 결국, 은수는 "차민재 선생님 집에 있던 향초 왜 가져갔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윤정과 육탄전까지 마다치 않으며 통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3. 최희서 "선생님이 저한테 보낸 거 아니에요?"
권민규(지일주)와의 하룻밤 실수가 영상으로 담긴 USB를 받고 바로 탐색에 나선 한정원(최희서). 의심되는 동료 교사를 불러 USB를 내밀며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이거 선생님이 저한테 보낸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USB를 보낸 사람은 민규인 것을 알고 난 후에는 "정원쌤이 약속도 깨고 절 멀리하니까 너무 화가 나서"라는 말에 "정원쌤이 아니라, 한 선생님"이라고 단호하게 일갈하며 돌아섰다. USB를 보낸 사람을 찾기 위해 정면으로 돌파하는 정원의 결정력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4. 구재이 "뭔가 얽혀 있는 거 같아!"
남편 강태오(김민석)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며, 그 증거를 모아달라는 진혜림(최유화)의 의뢰에 본격적으로 미행을 시작한 도화영(구재이). 그러나 태오는 혜림이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며 되레 당황했고, 화영은 황당한 진실을 알게 되자 조용히 움직였다. 혜림의 뒤를 미행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녀가 재희의 남편 창현(안창환)과 내연 관계라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또한, 은수에게 창현이 혜림을 통해 재희를 죽인 진범을 찾고 있다고 전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미스트리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