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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은비는 "연기자가 꿈이었다"는 철구의 제안을 받아 데이트 폭력에 대한 설정 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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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상황을 종료한 염보성이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너무한 게 아니냐"고 반응하자, 철구는 강은비에게 "좋았죠?"라고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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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J들은 "갑분싸(감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었는데 침착하게 대응하는 강은비는 인정"이라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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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은비는 '몽정기2'로 데뷔한 시절을 떠올리며 "19세에 두 달 만에 2억을 벌었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몽정기2' 영화 캐스팅이 '슈퍼스타K'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결정됐다. 당시 상금 3천만원을 받았고, CF 5개와 화보를 찍으니 2억 정도 됐다. 그 당시 2억이라면 지금 그 두배 정도 가치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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